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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每一每一里 接比七豆拉古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pen一豆的西 冰冰 痘痘拉古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喔冷你 拉能大 不男撥 雷的李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壓根壓根 古麼 冏 某豆拉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拿能 家拉 gyo五 內嘎 對給雞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不理 家拉男 no冷你 對tay你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喔幾樓 拉豆五 搜牙雞 哈能day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可龍妹豆 冏 母九卡豆拉古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喔接挖 偶呢雷 溫度嘎 no母 他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比hen五你 慢的樓九內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內嘎 某木gi欸 有gi能 no母 no怕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憨孫家古慢 gi給 的樓拿內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拿能 家拉 gyo五 內嘎 對給雞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不理 家拉男 no冷你 對tay你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喔幾樓 拉豆五 搜牙雞 哈能day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可龍妹豆 冏 母九卡豆拉古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喔接挖 偶呢雷 溫度嘎 no母 他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比hen五你 慢的樓九內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內嘎 某木gi欸 有gi能 no母 no怕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憨孫家古慢 gi給 的樓拿內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喔接挖 偶呢雷 溫度嘎 no母 他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比hen五你 慢的樓九內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內嘎 某木gi欸 有gi能 no母 no怕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憨孫家古慢 gi給 的樓拿內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夠媽嘎 感激K東 顧門 木喔西嘎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偶雷對 你gi講噁 夠內八內
1996년 7월 20일에

窮菇北菇洗ㄋㄩㄥ 七我 李西比雷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五啾 比hen沙拉夠 球夠拿內

 

轉載請註明:劉北空耳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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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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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劉北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