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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男 內 忙 比五能 夠 家 某tay
말처럼 쉽지 않은데

買秋龍 許雞 阿能day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為 家古 弄 內給 某她能 夠 拉藍 公雞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內 忙搜gen 沙伊狗 沙英 給 媽拿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普利雞豆 安狗 呢 他大慢 黑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內 媽咪 內 媽恩米 阿ㄋㄧㄚ
말처럼 쉽진 않잖아

買秋龍 許雞 拿家拿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武林 歌頭西 say樓溫 你的日 gyo狗搜
자라나고 있잖아

家拉拿狗 一家拿
나도 그럴 뿐야

拿豆 可樓 不ㄋㄧㄚ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一酥雞 阿拿搜 冏 搜吐 不ㄋㄧㄚ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拿日 怕大拉 不樓 啾能 no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可 搜給 翁接 怕豆嘎 一樓奶金 愛 蘇 喔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拿豆 某日給 你嘎 巴拉米 對 蘇豆 一搜
넌 그냥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돼
弄 歌娘 伊能 歌day樓 奶 怕拉撥ㄇㄩㄥ


너와 늘 같을 순 없잖아

no挖 呢 嘎特 蘇 no家拿
말처럼 되진 않잖아

買秋龍 對金 拿家拿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고서

武林 歌頭西 say樓溫 你的日 gyo狗搜
나아지고 있잖아

拿阿雞狗 一家拿
그냥 그럴 뿐야

可娘 可樓 不ㄋㄧㄚ
익숙지 않아서 어려울 뿐야
一酥雞 阿拿搜 喔六五 不ㄋㄧㄚ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拿日 怕大拉 不樓 啾能 no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可 搜給 翁接 怕豆嘎 一樓奶金 愛 蘇 喔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拿豆 某日給 你嘎 巴拉米 對 蘇豆 一搜
넌 그냥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돼
弄 歌娘 伊能 歌day樓 奶 怕拉撥ㄇㄩㄥ 對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奶 巴拉巴啾狗 可day樓 奶 呢gyo九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奶 巴拉巴啾狗 可day樓 奶 呢gyo九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奶 巴拉巴啾狗 可day樓 奶 呢gyo九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奶 巴拉巴啾狗 可day樓 奶 呢gyo九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拿日 怕大拉 不樓 啾能 no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可 搜給 翁接 怕豆嘎 一樓奶金 愛 蘇 喔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拿豆 某日給 你嘎 巴拉米 對 蘇豆 一搜
넌 그냥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돼
弄 歌娘 伊能 歌day樓 奶 怕拉撥ㄇㄩㄥ 對

 

轉載請註明:劉北空耳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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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白藝潾的歌是聽了會覺得很舒服很好睡的那種

我最近的安眠藥盒盒盒~

 

btw

今天是我碰油迺迺生日!!

每次打來沒幹嘛

但是隨便一聊一個小時就過去了

盒盒盒盒盒這到底是怎麼一回事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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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劉北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